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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ZvYvhws0g5U?si=5v8_ddv7MgJdY0ty
[거룩함, 그 환한 웃음을 위하여] 라는 이 카테고리를 만들 생각을 하게 한 강론.
(공지를 먼저 읽어 보시면 그 사정을 알 수 있습니다.)
성모꽃마을 치유센터, 박창환가밀로 신부를 검색어로 하여 더 알아보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많은 생각을 하는 중에도 미소를 잃지 않으려 노력중입니다.
내가 하느님을 만난다면 그때 나는 어떤 표정을 짓게 될까 생각해 봅니다.
그때 기쁨으로 환한 얼굴이 되기를 소망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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