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XzSS4IAfKSE?si=-tirUl6gC56-AxaG"[웃음이 묻어나는 치유강론] 여덟가지의 복 누구의 몫일까?"3 마음이 가난한 사람은 복이 있다. 하늘 나라가 그들의 것이다. 4 슬퍼하는 사람은 복이 있다. 하나님이 그들을 위로하실 것이다. 5 온유한 사람은 복이 있다. 그들이 땅을 차지할 것이다. 6 의에 주리고 목마른 사람은 복이 있다. 그들이 배부를 것이다. 7 자비한 사람은 복이 있다. 하나님이 그들을 자비롭게 대하실 것이다. 8 마음이 깨끗한 사람은 복이 있다. 그들이 하나님을 볼 것이다. 9 평화를 이루는 사람은 복이 있다. 하나님이 그들을 자기의 자녀라고 부르실 것이다. 10 의를 위하여 박해를 받은 사람은 복이 있다. 하늘 ..
https://youtu.be/xLHHX5rgVkE?si=bFC5nv1RhTFFjyn2 "[웃음이 묻어나는 치유강론]당신은 몇 등급? 달콤과 씁쓸사이"라는 제목을 보고 바로 보았다.나의 블로그 제목이 '사람의 등급'인데, 제목에 "당신은 몇 등급?"라고 묻고 있으니, 호기심이 급등했다.영상에선 몇 등급이 있다는 얘기도 없고, 다양한 사람에 대한 평가 언어, 예를 들면 '달달한 사람', '씁쓸한 사람' 같은 얘기로만 이어지고 있었다. 베이컨이라는 사람이 '거미 같은 사람', '개미 같은 사람', '꿀벌 같은 사람' 이라는 비유적인 표현을 했던 모양인데, 그런 얘기도 있었다. 예수님의 말씀 "뱀 같이 지혜롭고 비둘기 같이 순결하라"(마 10:16, 개역개정)는 말씀도 인용하면서, 이리, 여우, 토끼 등의 동..
https://youtu.be/ZmbYzach0Os?si=2ws6yviZKjD-uY0q 이 영상의 유투브에서의 제목은 "[웃음이 묻어나는 치유강론]신부님들을 뻘줌하게 만드는 조직원들"입니다.그러나 저는 "치유의 기적"이라든지, "사람의 변화는 어떻게 일어나는가?" 등으로 정하고 싶었습니다.한 때 "치유의 은사"를 부러워 한 적이 있습니다.순복음교회 조용기가 대형교회를 일구어낸 배경에도 치유의 은사가 있었습니다.그러나 저는 어느날 기독교계 방송(김장환이 만든)을 들으며 방송으로 치유의 은혜를 갈구하는 기도, 방송으로 하는 안수기도를 듣다가, 이게 무속인들이 하는 굿과 무엇이 다른가 생각하게 되었습니다.환자의 고통을 볼모로 돈벌이 수단으로 삼는 "치유의 은사"는 오히려 악마의 도구가 되는 것은 아닐까?그 뒤..
https://youtu.be/ZvYvhws0g5U?si=5v8_ddv7MgJdY0ty [거룩함, 그 환한 웃음을 위하여] 라는 이 카테고리를 만들 생각을 하게 한 강론.(공지를 먼저 읽어 보시면 그 사정을 알 수 있습니다.)성모꽃마을 치유센터, 박창환가밀로 신부를 검색어로 하여 더 알아보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이제 많은 생각을 하는 중에도 미소를 잃지 않으려 노력중입니다.내가 하느님을 만난다면 그때 나는 어떤 표정을 짓게 될까 생각해 봅니다.그때 기쁨으로 환한 얼굴이 되기를 소망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