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화통일 될까봐 걱정되세요?
1. 서문 오랜만에 형님과 다시 대화를 시작했습니다. 여전히 쉽게 진전되는 대화는 아니지만, 그냥 "정치적인 이념과 관련된 이야기는 이제 그만!", 포기하고 싶지만, 그래도 형제를 서로 이해는 해보자고 어려운 중에도 서로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는 모습을 볼 수 있게 되어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제 블로그에 [보수 유투버에 귀 기울이는 형님께]라는 이름의 카테고리를 개설하고 글을 올렸었습니다. 2020년 1월부터 고작 7개의 글을 공개적으로 올렸고, 오늘 이 편지글까지 8개째입니다. 형님은 이렇게 글을 써보냈다는 것을 알지도 못했습니다. 나는 글을 쓰면 카톡으로 링크를 보내드렸던 것 같은데, 지금 남아 있는 카톡의 기록은 2020년 11월 말의 기록이 최초이니 확인할 수가 없네요. 어쨌든 [비공개편지]라는..
편지글/공개적으로 쓰는 편지
2024. 12. 28. 22:09
부녀회장님께 ㅡ 필화사건에 대하여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보호글
2024. 12. 28. 0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