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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고백/어쩌다 쓰는 일기 (27)
삼정산에 오르다(2017.02.21) + 서울로(2012.02.22)

서울로 올라가기 전 약수암 뒷편 삼정산에 오르고 싶었다. 처음 실상사에 와서 약수암을 다녀간 그날부터 약수암 뒷편으로 이어지는 삼불사-문수암-영원암 등으로 이어진다는 지리산 암자순례 코스를 걸어보고 싶었다. 그런데 해강스님이 사람들이 많이 다니지 않는 코스라 길이 어떨지..

삶의 고백/어쩌다 쓰는 일기 2017. 2. 23. 14:22
여섯 시간의 산행(2017.02.17)

이것을 보려고 산에 올라간 것이었다.(⇪) 실상사 템플스테이 숙소에서 담벼락을 등지고 바라보면 왼쪽부터 중기마을 백일마을, 그 위로 하황마을 중황마을 상황마을이 있다. 상황마을을 가로질러 둘레길 인월-금계 구간 중 3코스가 지나가는데, 그 위로 백운산-삼봉산-투구봉-서룡산 ..

삶의 고백/어쩌다 쓰는 일기 2017. 2. 18. 02:08
실상사의 방생법회(2017.02.16)

오늘은 실상사에서 방생법회가 열리는 날이다. 어제부터 경내 곳곳을 청소하고 손님을 맞을 준비를 했다. 허리가 구부정한 노스님까지 빗자루를 들고 정갈하게 비질을 하시는데 나도 가만히 있기가 송구스러웠다. 세월호 기도단의 쓰러진 등불을 바로 세워놓고 템플스테이 주변의 낙엽..

삶의 고백/어쩌다 쓰는 일기 2017. 2. 16. 14:28
큰누님과 함께한 지리산 등산(2017발렌타인데이)

아침 7:04 큰누나가 실상사로 나를 만나러 오겠다고 문자가 왔다. 몸을 돌보지 않고 일만 하던 동생이 스스로 쉬겠다고 지리산으로 내려왔으니, 어떤 상태인지, 잘 지내고 있는지 궁금해서 찾아오는 것이었다. 오시라고 하고 자고 갈 예정인지, 도착예정시간은 몇 시인지 물어보았다. 방을 ..

삶의 고백/어쩌다 쓰는 일기 2017. 2. 14. 22:22
고난주간 일기- 유성기업노동자들을 위한 기도

월요일: <새벽기도회> 고난주간 특별새벽기도회가 시작되었다. 목사님은 고난주간 시편의 순례자의 노래를 묵상하자고 하셨다. 시편 120편 묵상. 메섹에 머물며 게달의 장막 중에 머무는 것이 내게 화로다 / 내가 화평을 미워하는 자들과 함께 오래 거주하였도다 5,6절 말씀이 내 머리..

삶의 고백/어쩌다 쓰는 일기 2016. 3. 26. 01:02
송구영신을 위해 바빴던 하루

2015년 마지막 날, 무척 바쁘게 돌아다닌 하루였다. 첫 시작은 강북삼성병원 순환기내과 정기진료. 자전거교통사고를 당한 후 겪었던 공황증세와 숨가쁜 증세를 말하고 신경안정제를 먹어야 했던 일들을 얘기했는데, 의사선생님은 심장소리를 들어보자며 청진기를 들이대더니 심장소리..

삶의 고백/어쩌다 쓰는 일기 2016. 1. 1. 05:04
2014년 3월 25일 오전 09:05

사람들은 왜 궁극적으로 오로지 자신만을 사랑하게 되어 있는 존재라고 믿고 있는 것일까?왜 서로 사랑하는 일에 대해서는 사랑해야 한다라고 당위로서만 말하는 것일까?‘이 세상의 삶은 생존경쟁을 해야만 하는 사회’라는 엉뚱한 교훈의 풍조에 밀려, 우리의 이웃을 벼랑 끝으로 밀어 넣고 있으면서도 어쩔 수 없는 일이라고 우리 죄를 감추고 있는 모습이 너무 슬프다.

삶의 고백/어쩌다 쓰는 일기 2014. 3. 25.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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