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6.04.22. 새벽기도 찬송 : 451장 예수 영광 버리사 기도 : 주님의 말씀을 따라 살고자 주님 앞에 나왔습니다. 우리를 빛과 소금이라고 말씀하신 주님, 우리가 과연 빛과 소금으로 살아왔는지 돌아봅니다. 교회가 맛을 잃어버린 소금, 말 아래 놓아둔 등불처럼 여겨지는 것은 아닌지, 두려워지는 오늘날, 다시 한 번 주님의 살과 언약의 피를 마시며 주님처럼 살기를 다짐해봅니다. 무겁고 무섭게 느껴지는 십자가를 가볍게 기꺼이 짊어질 수 있도록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말씀 : 44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이끌지 아니하시면 아무도 내게 올 수 없으니 오는 그를 내가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리라 45 선지자의 글에 그들이 다 하나님의 가르치심을 받으리라 기록되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