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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고백 (66)
[스크랩] 소성리 아침 묵상 // 풍랑 잠재우기 (막4:35~41) (180127)

1월 27일 소성리 아침 묵상 풍랑 잠재우기 (막4:35~41)◎ 예수께서 일어나 바람을 꾸짖으시고, 바다더러 "고요하고, 잠잠하여라" 하고 말씀하시니, 바람이 그치고, 아주 고요해졌다.(막4:39)+++오늘말씀은 . 풍랑을 잠재우시는 예수님 이야기였습니다.오늘날 근본주의자들은 이 이야기를 실화..

삶의 고백/소성리 사드저지기독교현장기도소 2018. 1. 27. 11:05
말씀묵상(마 23:1~12)<너희 선생은 한 분뿐이요>(170826)

매일 아침 06:30 소성리마을회관앞 도로위에서 기도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기도회의 순서는 대체로 찬양으로 드리는 기도, 묵상, 말씀읽기, 묵상나눔, 세가지 기도(한반도평화기도문, 예수기도, 외치는기도)로 진행되는데, 때로는 지킴이로 오신 목사님이 있을 때는 그 목사님께 모든 순..

삶의 고백/소성리 사드저지기독교현장기도소 2017. 11. 12. 16:17
사드를 배치하려면 미육군 사드운용교범을 준수하라!

사드를 배치하려면 미육군 사드운용교범을 준수하라! +++++ 나는 사드를 반대한다. 행여 나의 이야기가 사드를 우리나라에 배치하는데 까지는 동의하는 것으로 착각할까 두렵다. 그러나 청와대로부터 사드배치의 완성을 뜻하는 발사대 4기의 추가반입을 협의하라는 지시가 내려졌고, 국방..

삶의 고백/소성리 사드저지기독교현장기도소 2017. 8. 3. 01:41
소성리에서 보내는 편지

안녕하세요. 저는 경북 성주 초전면 소성리에서 사드 저지 활동을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죽기를 각오하고 사드를 막기 위해 애쓰고 있지만, 뜻밖에 무관심한 사람도 많고, 거짓선전에 속아 잘못 알고 사드배치를 환영하는 분들도 꽤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여 안타깝고 답답한 ..

삶의 고백/소성리 사드저지기독교현장기도소 2017. 5. 3. 19:32
사드저지 기독교 현장기도소를 세우다.(2017.04.18)

한달 남짓 논의해 온 기도소 천막을 드디어 세웠습니다. 사드 부품을 들여오기 시작했다는 소식을 듣자마자 달려오고 싶었지만, 누가 텐트를 지킬 것인가, 어떻게 운영할 것인가 엄두가 나지 않았었습니다. 피정을 대신해 천막생활하며 기도하라는 농담처럼 시작된 얘기를 하느님의 음성..

삶의 고백/소성리 사드저지기독교현장기도소 2017. 4. 20. 23:15
성주 소성리에서 열린 ‘불법 사드 원천무효, 배치강행 중단’ 범국민대회에 다녀왔습니다.

전기호목사님은 애초에는 대구에 친지 혼사와 모처럼 만나는 친구들 약속이 있어서 성주로 향할 계획이 없었습니다만, 유성일목사님이 장애우들까지 데리고 가족행사를 간다니까, 거창에서 성주 초전면까지 가는 길이 대중교통으로는 어렵다며 약속을 바꿔가면서까지 저와 동행이 되어주셨습니다.성주에서 거창으로 오늘 길은 지난 여름 지역순례를 하면서 한 번 경험했던 길이었는데, 저녁 어스름에 직접 운전하며 오던 길과 그냥 편히 앉아 조수석에서 보는 경치는 확실히 다르더군요. 가조면 근처의 우두산이 인상적이었습니다.가는 길에 성주 초입의 식당에서 돼지김치찌개로 점심을 먹었습니다. 양과 질이 만족스러웠어요. 초전면이 다와가는데 은총으로부터 전화가 왔습니다. 서울팀은 농소면쪽에서 올라가 월곡리에서부터 걷는다네요. 그러고보니 오늘..

삶의 고백/소성리 사드저지기독교현장기도소 2017. 3. 19. 21:11
거창 갈릴리교회에 와 있습니다.(0316-0318)

두 번째 피정을 떠났습니다. 이번에는 일정이 매우 유동적인 상태로 내려왔습니다. 박근혜가 청와대에서 내려오는 걸 보고 조금 편한 마음으로 내려올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지만, 미국이 사드무기를 막무가내 들여와서 사드반대 투쟁이 긴박해졌기 때문입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피정 중..

삶의 고백/어쩌다 쓰는 일기 2017. 3. 19. 01:38
경주월성 탈핵순례(2017.02.28)

[잘가라! 핵발전소 10만 서명 기독교 본부]가 주최하고 [예수살기]가 주관하여 진행한 "경주월성 탈핵순례"를 다녀왔다. 멀고도 먼 길. 다섯 시간이 넘게 걸리니 휴게소도 두 번씩 서야 하고, 따라서 시간은 더 많이 지체되고, 허리 아픈 분들이 꽤나 고생한 하루였다. 원자력홍보관 앞 주차..

삶의 고백/어쩌다 쓰는 일기 2017. 3. 4. 02:11
삼정산에 오르다(2017.02.21) + 서울로(2012.02.22)

서울로 올라가기 전 약수암 뒷편 삼정산에 오르고 싶었다. 처음 실상사에 와서 약수암을 다녀간 그날부터 약수암 뒷편으로 이어지는 삼불사-문수암-영원암 등으로 이어진다는 지리산 암자순례 코스를 걸어보고 싶었다. 그런데 해강스님이 사람들이 많이 다니지 않는 코스라 길이 어떨지..

삶의 고백/어쩌다 쓰는 일기 2017. 2. 23. 14:22
여섯 시간의 산행(2017.02.17)

이것을 보려고 산에 올라간 것이었다.(&#8682;) 실상사 템플스테이 숙소에서 담벼락을 등지고 바라보면 왼쪽부터 중기마을 백일마을, 그 위로 하황마을 중황마을 상황마을이 있다. 상황마을을 가로질러 둘레길 인월-금계 구간 중 3코스가 지나가는데, 그 위로 백운산-삼봉산-투구봉-서룡산 ..

삶의 고백/어쩌다 쓰는 일기 2017. 2. 18. 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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